즐겁게 버스타고 출발~
막내는 벨트를 착용 합니다.
어딜가든 두고온 물건은 생기게 마련
줄서서 기다리는 건 지루한 일입니다.
텐트는 대충 치고 베드민턴은 제대로 칩니다. 언제나 첫날이 가장 힘이 듭니다.
야식을 사들고 돌아오는 길에 막내가 무대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그를 제압하려는 경호원도 함께 찍혔군요.
막내는 즐겁습니다.
까짓거 울리지도 않을 휴대폰 따위는 꺼놓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정작 페스티벌 3일 동안의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카메라를 가져갔다는 사실도 있고 있었습니다.
뭐 누군가 찍었겠지요. -_-a
역시 올해도 어김없이 공식 홈페이지에 등장해 줬습니다. 저의 아름다운 공공외설컷(a.k.a 귀두컷)이 빛을 발하는군요.
enjoy rock & roll, no discri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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